농장에서 포크레인 작업을 하려고 운전기사에게 『얼마나 걸릴까요?』라고 물었더니
기사께서『‘나라시’까지 하려면 종일 걸리겠네요.』라고 말한다. 나라시?
일본어로 나라시(均ならし)는 평균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데...
평평하게 하다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나보다.
この店みせの売うり上あげは均ならしで日ひに10万円じゅうまんえんだ
이 가게의 매상은 평균잡아 하루 10만 엔이다
均ならし500円ごひゃくえんのもうけ
평균 500엔의 이익.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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