융통성 없이 꽉 막힌 사람을 보고 우리는 ‘유도리’가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.
그런데 이 ‘유도리(ゆとり)라는 말은 ’여유‘라는 뜻의 일본어이다,
예를 들면,
生活せいかつにゆとりを持もつ(생활에 여유를 갖다)
心こころのゆとり(마음의 여유)
考かんがえるゆとりがない(생각할 여유가 없다)
ゆとりのある態度たいど(여유 있는 태도)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메모 :
'일본어 > 재미있는 일본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`나라시` 하다 (0) | 2014.11.14 |
---|---|
[스크랩] 아시바 (0) | 2014.10.30 |
[스크랩] 우리 귀에 익숙한 일본 음식 (0) | 2014.08.14 |
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쳐 죽을 놈. (0) | 2014.07.26 |
도미도 혼자 먹으면 맛이 없다. (0) | 2014.07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