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 일본에서는 백제(百濟/쿠다라くだら)의 것은 '좋은 것, 귀한 것'이라는 인식이 있었다.
반대로 백제의 것이 아닌 것은 '시시하다'고 느꼈는데...
여기서 '쿠다라나이くだらない(시시하다, 하찮다, 쓸모없다)'라는 말이 생겼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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