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 먹었습니다. 御馳走様ごちそうさまでした.
馳(달릴 치), 走(달릴 주)는 둘 다 사람이 달려가는 모습을 나타낸다.
馳走라고하면 ‘좋은 음식 대접’을 말하는데 사람이 성의 있게 음식을 준비한다는 뜻일 것이다.
좋은 음식을 잘 대접받고 御馳走様でした. ごちそうになりました.라고 인사를 하면 된다. ‘잘 먹었습니다.’ ‘대접 잘 받았습니다.’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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