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고장이 났을 때 흔히, ‘엥꼬(えんこ) 됐다’라고 한다.
주로 연료가 다 떨어져갈 때 이렇게 말한다.
“엥꼬(えんこ)”는 ‘(어린 아이가) 털석 주저앉다’라는 뜻이지만…
속어로 ‘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움직이지 못함’을 뜻하기도 한다.
車がえんこした(구루마가엥꼬시따)-차가 고장이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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