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하도 더워서 시골은 좀 나을까 싶어서 내려갔다.
주변의 산과 들이 초록빛이라 시원하고 하늘과 물이 파란색이라 시원하다. 서울의 잿빛과는 느낌이 다르다.
어디가 하늘인지 어디가 물인지 분간할 수 없네. 물속에 비친 하늘이 일럴이는 물결 때문인지 더욱 시원해 보인다.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메모 : .
'자연 >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농장에서 (0) | 2018.07.29 |
---|---|
분양완료 (0) | 2018.07.29 |
[스크랩] 바다부채길 (0) | 2018.05.26 |
[스크랩]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걷다. (0) | 2018.05.26 |
[스크랩] 북한산성2 (0) | 2018.05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