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동진쪽에서 바라본 투구바위. 거북이 한마리가 투구바위쪽으로 기어가는 것 같다.
가까이서 본 투구바위
심곡항쪽에서 바라본 투구바위.
'투구바위와 육발호랑이'라고...
멀리서 바라본 부채바위
떨어져 나온 바위가 곧 바다로 굴러 떨어질것 같다. 몇 백년 후면 저아래 바다에 박힌 바위들처럼 제자리를 찾아가겠지.
심곡항쪽에서 바라본 부채바위
투구바위 부채바위가 아니더라도 모든 것이 절경이라.
멀리 심곡항 등대가 보이고. 바다부채길도 여기서...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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