觀書有感 (관서유감) / 朱 熹(주희)
글 읽는 즐거움
半畝方塘一鑑開(반무방당일감개) 조그만 네모 연못이 거울처럼 열리니
天光雲影共徘徊(천광운영공배회) 하늘 빛과 구름 그림자가 그 안에 떠 있네.
問渠那得淸如許(문거나득청여허) ...
출처 : 拈花微笑가 머무르는 下心亭
글쓴이 : 염화미소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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