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~に毛が生はえたぐらい ~보다 조금 나은 정도(원래의 뜻 ‘~에 털이 난 정도’)
~に毛が生えたぐらいで / ~に毛が生えたぐらいようで 형태로 사용.
素人しろうとに毛が生えたぐらいで, 人に敎えてあげるほどではない.
(초보보다 조금 나은 정도여서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줄 정도는 아니다.)
毛が生える 털이 자라다.
2. わきめ (脇目) 한눈팔기. 곁눈질.
わき目を振らない(한눈을 팔지 않다) =>わき目も振らずに.(한눈도 팔지 않고)
面おもても振らずに. 옆도 돌아보지 않고.
しっぽを振る. 꼬리를 흔들다 * 振ふる (몸의 어떤 부위를) 움직이다. 흔들다.
3. おもて
1) 表おもて (물건의) 앞면. 겉. 표면.
紙幣しへいの表 지폐의 앞면 / 封筒ふうとうの表 봉투의 겉.
2) 面おもて 얼굴. 낯. 안면. =顔かお / 顔面がんめん
面を上(あげ)る 얼굴을 들다 / 面を伏(ふ)せる 얼굴을 숙이다
喜怒哀楽きどあいらくを面に表あらわさな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않다.
3) 裏表うらおもて 안팎. 안과 겉. / 안과 겉이 반대임. (겉과 안을) 뒤집음.
裏表がちがう 안팎이 다르다. / 裏返うらがえし. 뒤집음.
シャツを裏表に着きる. 셔츠를 뒤집어 입다.
4. 甲斐かい 보람. 효과.
わき目も振らずに働いた甲斐がある(한눈도 팔지 않고 일한 보람이 있다)
骨ほねを折おった甲斐がない. 고생한 보람이 없다.(뼈를 구부리다=>뼈 빠지도록)
生いき甲斐 사는 보람
練習した甲斐があった.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.
5. 折おる 1) 접다. 2) 굽히다. 구부리다.
色紙いろがみで鶴つるを折る 색종이로 두루미를 접다
ズボンのすそを折る 바지 자락을 접다. / 腰を折る 허리를 굽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