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해고 당하다’라는 말을 일본 말로 ‘首くびになる’(목이 되다)라고 한다.
‘首にする’는 해고 시키다.
진짜로 목이 잘리는 것은 首が切きられる(목이 잘리다).
우리나라에서는 ‘목이 잘리다’라는 말 하나로
상황에 따라 ‘해고 당하다’와 ‘목이 잘리다’(베이다)로 사용하고 있다.
そんなに仕事を怠なまけると首になっちゃうよ.
ついさっきまでバリバリ働いていたんだよ.(방금 전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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