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척 더운 날씨입니다.
이럴땐 서울 도심의 열섬에 같혀 있기 보다는
야외로 나가는 게 상책입니다,
야외에 펼쳐지는 푸른 강물과
초록빛 산과 들을 바라보면
그 자체만으로도 시원합니다
양수리의 연꽃입니다.
'荷立泥中'-진흙속에 핀 연꽃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메모 :
'자연 > 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한국의 가을 (0) | 2015.11.14 |
---|---|
[스크랩] 한강 (0) | 2015.09.09 |
[스크랩] 평창 현장실습 (0) | 2015.07.05 |
[스크랩] 여름 농장 (0) | 2015.07.03 |
[스크랩] 한강 나들이 (0) | 2015.06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