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제너럴일랙트로닉스'가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,
제1연구소 리더였던 윌리스 R. 휘트니는 이렇게 말했다.
"다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그걸 할 수 없는 수천 가지 이유를 댄다.
그러나 하고 싶은 일에는 그 일을 해야 할 단 한 가지 이유만 있으면 된다."
수많은 이유는 수많은 가능성의 가지를 서걱서걱 쳐낸다.
하지만 '안 늦었어. 해 보겠어'라는 심플한 이유 하나면 우린 뭐든 치고나갈 수 있다.
불가능이란 세상에서 가장 필요없는 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.
<'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' 중에서>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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