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유(許維) 묵매(墨梅)
지본수묵(紙本水墨), 30.5x24.7cm
소치 허유(小癡 許維: 1809-1892)는
압록강 동쪽에는 이런 사람이 없다 라는 극찬을 들은 바 있다.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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