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즉시불(心卽是佛)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.
즉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것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는 뜻입니다.
만일 누군가 자신이 어떻게 생겼느냐고 물어 보면, 좋게 말해 주세요.
내가 바라보는 그것이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. 인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.
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.
-장경동의 ‘인생이란,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’ 중에서-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메모 :
'취미생활 > 좋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故 신영복 선생님의 "감옥으로부터의 사색" 중에서 (0) | 2016.01.19 |
---|---|
[스크랩]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... (0) | 2015.12.14 |
[스크랩]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(0) | 2015.11.23 |
[스크랩] 자기를 바로 봅시다./성철스님| (0) | 2015.11.23 |
[스크랩] 아빠의 수레 (0) | 2015.11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