卷箔引山色 (권박인산색) 산빛 끌어들이려 발 올리고
連箇分澗聲 (연개분간성) 대통 이어 시냇물 소리 나누어 갖고
終朝少人到 (종조소인도) 아무도 찾는이 없는 이 아침
杜宇自呼名 (두우자호면) 제 이름만 불러대는 뻐꾸기 울음
-冲止 (圓鑑國士) 충지(원감국사)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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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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