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대생활 할 때, 회식 때만 되면 ‘폭탄주’ ‘공동 운명주’라는 것을 마셨다.
그 때는 겁도 없이 따라주는 대로 마셨지만 지금은… 택도 없다.
‘노털카’라는 것도 있었지. 잔을 놓아서도 안되고, 털어서도 안되고(한방울도 남김없이 마심)
술을 마신 후 ‘카’라는 소리를 내서도 안되고…
그리고 다 마신 후에는 잔을 거꾸로 해서 머리 위에서 털어야…
Bottoms up! (술잔 밑바닥이 위로 가도록)
‘위하여!’-회사원들은 건배를 제의할 때 이 구호를 잘 사용하지 않는데 유독 군인 출신들은
말 끝마다 ‘위하여!’
Cheers!(건배!)
Here’s to us!(위하여!)
Here’s our future!(미래를 위하여!)
Let’s drink to our success!(성공을 위하여 건배!)
‘미나상 간빠이 시마쇼’(みなさん乾杯しましょう; 여러분 건배합시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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