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동숙의 노래’에 나오는 한 구절.
영어로 표현하면, burn your bridges.(돌이킬 수 없다)
다리를 건너 간 뒤에 그 다리를 불 태워 버리면…
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서로 ‘돌이킬 수 없는’ ‘다시 돌아갈 수 없는’ 관계가 되어서는 안되겠지요.
친할수록 예의를 갖추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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