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
살아 있는 동안 내가 큰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 준
가장 큰 공신이었다.
세상의 기대, 자존심, 망신당하진 않을까 실수하진 않을까
걱정하는 두려움 등 거의 모든 것들은 죽음 앞에서
그저 흩어질 뿐이고 우리에갠 진정 중요한 것만이 남는다.
언젠가 죽는다는 걸 명심하기만 한다면
우리에게 뭔가 잃을게 있다는
착각의 덫에 걸려들지 않을 수 있다.
우린 이미 벌거숭이다.
-스티브 잡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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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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