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미생활/열린광장

[스크랩] 작년에 왔던 각설이 생각이 나서 또 왔네.

德川 2013. 1. 7. 16:40

 

 

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인 2008년 5월 봉하마을을 찾은 사법고시 동기 내외들과

인근 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던 중 식당 주인의 요청으로 남긴 글에 적힌 글귀.

노 전 대통령은 붉은 얼굴에 담배를 문 채로 익살스러운 문구를 사인과 함께 남겼다.


 

출처 : 붓장난
글쓴이 : 덕천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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